중학교 입학생 필수접종 완료율은 77.2%입니다 — 11~12세 Tdap, 12세 일본뇌염 추가접종, HPV를 초6 겨울에 확인하세요
질병관리청 2026년 확인사업에서 중학교 입학생 필수예방접종 완료율은 77.2%였습니다. 중학생 필수 세 가지인 Tdap(Td), 일본뇌염, HPV의 접종 시기와 초6 겨울방학에 확인할 순서를 별표1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중학교에 들어가는 아이의 예방접종은 초등학교 때만큼 챙기는 집이 많지 않습니다. 질병관리청이 2026년 9월 22일 공개한 확인사업 결과를 보면 중학교 입학생의 필수예방접종 완료율은 77.2%, 초등학교 입학생은 92.0%였습니다. 입학 후 확인 기간이 끝났는데도 네 명 중 한 명 가까이가 필수접종을 마치지 못한 셈입니다. 이 글은 질병관리청 보도자료와 「예방접종의 실시기준 및 방법」 별표1을 2026년 10월 18일에 확인해, 중학교 입학 전에 무엇을 맞았는지 살펴봐야 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중학생 77.2%, 초등학생 92.0%라는 숫자의 뜻
보도자료에 따르면 확인사업이 진행된 3월부터 5월 사이에 완료율은 초등학교에서 8.6%p, 중학교에서 12.5%p 올랐습니다. 학교와 보건소의 독려로 접종을 마친 아이가 그만큼 늘었다는 뜻입니다.
질병관리청장은 아직 접종을 마치지 못한 학생에게 연내에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과 상담한 뒤 접종을 완료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이 10월이니 올해 안에 확인할 시간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입학 후 90일 동안 학교와 보건소가 확인합니다
이 확인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1조와 학교보건법 제10조에 따라 2001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입니다. 질병관리청과 교육부가 지방자치단체, 학교와 함께 입학 후 90일 동안 초·중학생의 필수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마치지 않은 학생에게 접종을 독려합니다.
서류를 내야 하는지는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예방접종 기록이 이미 전산에 있으면 별도 서류가 필요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내용은 예방접종 확인서를 학교에 내야 하는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학교 입학생의 필수접종은 세 가지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DTaP, IPV, MMR, 일본뇌염 네 가지를 확인하고, 중학교 입학생은 Tdap(Td), 일본뇌염, 여아 HPV 세 가지를 확인합니다.
- Tdap(Td):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만 11~12세
- 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을 맞았다면 12세 추가접종
- HPV: 사람유두종바이러스, 12~14세는 2회

Tdap은 만 11~12세에 맞는 마지막 추가접종입니다
별표1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접종을 이렇게 정합니다. 생후 2개월, 4개월, 6개월에 기초접종 3회를 하고, 생후 15~18개월, 4~6세, 11~12세에 추가접종 3회를 합니다. 중학교 입학 무렵에 해당하는 것이 마지막 11~12세 접종입니다.
백일해가 들어간 백신을 맞을 수 없는 금기자는 같은 나이에 허가된 Td 백신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금기 여부는 의료진이 판단합니다.
이 항목의 대상이 「12세 이하」로 적혀 있다는 점은 기억해 둘 만합니다. 12세를 넘긴 뒤에도 지원이 되는지는 이 기준만으로 단정할 수 없으니, 놓쳤다면 보건소에 먼저 물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일본뇌염은 어떤 백신을 맞았는지가 다릅니다
일본뇌염 백신은 두 종류입니다. 불활성화 백신은 생후 12~23개월에 1개월 간격으로 2회 기초접종을 한 뒤 생후 24~35개월, 6세, 12세에 추가접종을 권장합니다. 약독화 생백신은 생후 12~23개월에 1회, 12개월 뒤 2회로 끝나며 12세 추가접종이 표에 없습니다.
접종 기록에서 백신 종류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HPV는 12~14세에 2회로 끝낼 수 있습니다
별표1의 HPV 표준접종은 12~14세는 0개월과 6개월, 2회, 15~26세는 0·2·6개월 3회입니다. 15세 이후에 시작하면 횟수가 3회로 늘어납니다.
지원 대상은 12~17세 여성 청소년이고, 2026년부터 2014년에 태어난 12세 남성 청소년이 추가되었습니다. 복지로와 지자체 안내에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4가 백신으로 6개월 간격 2회를 접종한다고 나옵니다. 백신 재고는 의료기관마다 다르므로 가기 전에 전화로 보유 여부를 물어봐야 합니다. 이후 연도의 남성 대상은 질병관리청 공고에서 확인하십시오.

초6 겨울방학에 확인하면 시간이 맞습니다
HPV는 6개월 간격 2회이므로, 입학 직전 겨울에 1차를 맞아야 여름 안에 2차를 마칩니다. 입학 후 90일 확인이 3월에서 5월 사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입학 후에 서두르기보다 방학 중에 먼저 기록을 보는 쪽이 여유롭습니다.
확인 방법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nip.kdca.go.kr)에서 자녀의 접종 이력을 조회하는 것입니다. 기록이 실제와 다르면 접종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정정을 요청합니다. 접종을 놓쳤을 때 따라잡는 원칙은 예방접종을 놓쳤을 때 표준일정과 따라잡기 접종에 있습니다.
병원을 찾는 김에 독감 접종 대상이 14세까지로 넓어졌다는 점도 함께 살펴보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자녀 독감 무료접종 기간에 정리했고, 접종 뒤 열이 나서 결석하는 경우는 독감으로 결석하면 출석 인정에서 다뤘습니다.
순서 정리와 확인 창구
1)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자녀의 Tdap, 일본뇌염, HPV 기록을 조회합니다. 2) 빠진 접종이 있으면 의료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를 전화로 확인하고 예약합니다. 3) HPV는 1차 접종 뒤 6개월 간격을 달력에 적어 둡니다. 4) 기록이 틀리면 접종 기관이나 보건소에 정정을 요청합니다. 5) 12세를 넘긴 접종 지원 여부는 보건소에 문의합니다.
출처는 질병관리청 2026년 9월 22일 보도자료, 「예방접종의 실시기준 및 방법」 별표1, 복지로 HPV 안내입니다. 어떤 백신을 언제 맞아야 하는지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이 글이 의료진의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접종 전에는 반드시 소아청소년과 의료진과 상담하십시오.